OPIC 준비 - 선택형 주제 : 음악

OPIC 준비 

 

파고다 이현석 선생님 책을 보면서 공부 하고 있습니다.

 

1. 좋아하는 음악 장르 및 가수 묘사

 

 Well, Frankly I Do not Particular type of music I can call my favorite.

 I really like a korean boy Band called BTS. BTS is now one of the biggest group in the world. They are creating a senseitional these days. They have fans all around the glode who called themselves ARMY.

BTS is released single recently called Dynamite and it was a huge hit 

in fact. it hit No.1 on the billboard chart. it was the first time that korean boy band had topped that chart.

thanks to their success, BTS is leading the KPOP boom around the world. they have become an icon of Korean POP Music and POP culture. Personally, I think that popularity of BTS will go on for quite some time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특정한 음악 장르는 없습니다.

저는 한국의 보이밴드 BTS를 정말 좋아합니다. BTS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그룹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 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팬들은 스스로를 아미(ARMY)라고 부릅니다.

BTS는 최근에 'Dynamite'라는 싱글을 발표했으며, 그것은 큰 히트곡이었습니다. 사실, 이 곡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보이밴드가 처음으로 그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입니다.

그들의 성공 덕분에, BTS는 전 세계적으로 KPOP 붐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 팝 음악과 팝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BTS의 인기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음악을 듣는 장소, 시간 묘사

 

I usually listen to music on my cell phone.

I always carry around on my phone, I can listen to music wherever I am.

Plus, I use streamming site to listen to music these days. the best thing about them is that people can make their own playlist. they can also listen to the same song over and over again. Plus, Sound quilty has become much better than in the past.  as for when i listen to music I think I do that most often when I am on the move. For example, I listen to music on the subway or the bus. Plus, I listen to music when i am working out. I listen to music when I am studying because it helps me focus. So, I think I listen to music whenever I want to.

 

저는 주로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어요.
항상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게다가 요즘은 스트리밍 사이트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습니다.
스트리밍 사이트의 가장 좋은 점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또한, 같은 노래를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어요.
게다가 음질이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제가 음악을 듣는 시간은 주로 이동 중일 때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있을 때 음악을 들어요.
또한, 운동할 때도 음악을 들어요.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듣는데,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언제든지 원할 때마다 음악을 듣는 것 같아요.

 

3. 본인이 음악을 처음 좋아하게 된 계기, 취향 변화

 

I frist became interested in music when i was a kid.

I was really into a Korean group called Big Bang.

they were sensational at the time and their songs were everywhere.

they also had fans in all age groups.

In fact, their newly-released singles always hit No.1 on the Music chart.

I was hooked on some of their songs and i could not get enough of their music.

So I used to listen to their songs over and over again.

they were great singers and dancers.

they were also very good looking and talented.

However, as i got a little older, my taste for music changed.

I began to listen to music by various artists.

So, I guess I now listen to various types of music.

 

저는 어렸을 때 처음으로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때 저는 빅뱅이라는 한국 그룹에 정말 빠져 있었어요.
그들은 당시 센세이션이었고, 그들의 노래는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었어요.
모든 연령층에 팬들이 있었죠.
사실, 그들의 새로 나온 싱글은 항상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저는 그들의 몇몇 노래에 푹 빠져서 그들의 음악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들의 노래를 반복해서 듣곤 했어요.
그들은 훌륭한 가수이자 댄서였어요.
또한 매우 잘생기고 재능도 많았어요.
하지만 나이가 조금 들면서 음악 취향이 바뀌었어요.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듣는 것 같아요.

 

4.  본인이 라이브 음악을 들었던 경험 묘사

 

I remember going to a concert with my friends a few years ago.

it was a music festival and many bands came to perform on stage.

the concert was held at a large stadium.

they were so many people at the concert.

the venue was packed with people and i think it was almost sold-out. 

the mood of concert was amazing.

the fans were screaming and were siniging along to the songs.

During the concert, I even got goose bumps because it was so overwhelming.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concerts in my life.

it was worth the money and the time.

I look forward to going again if i have the chance.

 

콘서트는 큰 경기장에서 열렸어요.
콘서트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장소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거의 매진된 것 같았어요.
콘서트의 분위기는 정말 놀라웠어요.
팬들은 소리를 지르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어요.
콘서트 도중에는 너무 감동적이어서 소름이 돋기도 했어요.
돌이켜보면, 그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콘서트 중 하나였어요.
돈과 시간 모두 아깝지 않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